- 증시, 3월 28일 수요일 주요 요인

ㅇ 뉴욕증시 주요 지수 동반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막판 상승반전 소폭 올라
- 컨퍼런스 보드 소비자신뢰지수 2월 109.2에서 3월 117.0으로 개선
- 내구재주문 2월 0.2% 감소

ㅇ 나스닥선물 30P 넘게 급락
- 노텔 네트웍스 등 기술주 실적악화 예상

ㅇ 원유가, 재고감소 우려로 사흘째 강세
ㅇ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 128메가SD램 5달러 회복

ㅇ 환율, 1,300원까지 급락 뒤 소폭 되올라 횡보
ㅇ 금리, 산업활동동향 및 물가 우려 급등
ㅇ 닛케이 지수 13,600대 강보합

ㅇ 현대건설 관련 긴급경제장관 간담회, 처리방안 결론 못내
ㅇ SK텔레콤 신세기통신, "4월 1일부터 신규가입 안받는다"
ㅇ 삼성계열사 이재용씨 인터넷기업 매입 부정적 평가 확산
- 파이낸셜 타임즈, ''하바드 비즈니스 스쿨서 배운 방식이냐''고 힐문
- 현대증권, 삼성전자 투자등급 하향조정 검토…"지배구조 리스크"
ㅇ 삼일회계법인, 쌍용양회에 ''의견거절''

ㅇ 올해 미국 PC시장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성장 전망
- 시장조사회사 IDC 보고서 발표
- 올해 미국 PC시장 규모는 5.5% 감소한 817억달러에 그칠 전망
- 세계 PC시장 성장률 지난해 12.9%에서 1.0%로 급격히 둔화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