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물산,여수석고공장 53억원에 처분 입력2001.03.28 00:00 수정2001.03.2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태원물산은 28일 여수석고공장을 53억원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태원물산은 기업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전남 여수석고공장을 여수탱크터미날 등에 53억원에 매각했다. 여수석고공장의 장부가액은 31억8천3백여만원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 2 K직장인들 '주식 대박' 꿈 꾸더니… 퇴근 후 일상 뒤집혔다 3 트럼프 "비트코인 매도하지 말라…'디지털 포트녹스'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