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중근(부영 회장)/이경식(21세기경영인클럽 회장) 입력2001.03.29 00:00 수정2001.03.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중근(李重根)부영 회장은 28일 건설회관 3층 회의실에서 내외 귀빈 및 협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이경식(李經植·전 부총리)21세기경영인클럽 회장은 29일 오전 7시30분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김원길 보건복지부 장관을 초청,''보건의료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조찬회를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힘 빠진 삼성, TSMC와 격차 확대…점유율·매출 '축소' 삼성전자와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 간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8.1%로... 2 단체 행동 나선 홈플러스 개인 투자자들 "상거래 채권 인정해달라" 홈플러스의 카드대금을 기초로 한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금융당국을 상대로 "상거래 채권으로 분류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1일 홈플러스 개인 투자자로 구성된 ... 3 KG모빌리티도 뛰어들었다…토레스 '하이브리드' 출격 KG모빌리티가 급성장하는 하이브리드 시장에 '토레스 하이브리드'로 도전장을 던졌다. KG모빌리티가 선보이는 첫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특히 KG모빌리티의 실적을 책임지고 있는 토레스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