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파이컴은 28일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18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27일까지 1년간이다.파이컴은 이날 계약체결로 총계약금액이 45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