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 실업자 400명 채용 .. 근로복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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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올해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외국어 통역이 가능한 실업자 4백명을 전국 유명 관광지에 배치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들은 관광지에 상주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통역 및 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공단은 관광업에 종사하다가 직장을 잃은 실업자 2백40명을 대상으로 재취업훈련 및 창업에 필요한 점포지원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실업대책부(02)6700-296.
김도경 기자 infofest@hankyung.com
이들은 관광지에 상주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통역 및 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공단은 관광업에 종사하다가 직장을 잃은 실업자 2백40명을 대상으로 재취업훈련 및 창업에 필요한 점포지원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실업대책부(02)6700-296.
김도경 기자 infof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