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값 또 큰 폭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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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SD램 가격이 128메가가 10% 이상 뛰는 등 큰 폭 상승했다.
28일 전자부품 B2B 네트워크 NECX에 따르면 128메가(16×8)SD램 PC100 및 PC133 가격은 개당 5.50~5.70달러로 10.3% 상승했다.
64메가(8×8)SD램 PC100 및 PC133은 개당 2.60~2.80 달러로 6.9% 상승했다. 반면 258메가SD램은 전 품목에서 가격 움직임이 없었다.
한편 대만과 홍콩시장의 반도체동향을 알려주는 D램익스체인지(DRAMeXchange.com)에서는 64메가(8×8)SD램 PC133이 2.35~2.60달러로 보합을 나타냈고 PC100도 2.25~2.55달러로 가격움직임 없었다.
128메가(16×8)SD램 PC133 및 PC100 값은 각각 4.80~5.30달러와 4.80~5.25달러로 보합이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28일 전자부품 B2B 네트워크 NECX에 따르면 128메가(16×8)SD램 PC100 및 PC133 가격은 개당 5.50~5.70달러로 10.3% 상승했다.
64메가(8×8)SD램 PC100 및 PC133은 개당 2.60~2.80 달러로 6.9% 상승했다. 반면 258메가SD램은 전 품목에서 가격 움직임이 없었다.
한편 대만과 홍콩시장의 반도체동향을 알려주는 D램익스체인지(DRAMeXchange.com)에서는 64메가(8×8)SD램 PC133이 2.35~2.60달러로 보합을 나타냈고 PC100도 2.25~2.55달러로 가격움직임 없었다.
128메가(16×8)SD램 PC133 및 PC100 값은 각각 4.80~5.30달러와 4.80~5.25달러로 보합이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