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작년 손실 3천104억원..무배당 확정 입력2001.03.29 00:00 수정2001.03.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상선은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매출액 5조1천895억원에 경상손실 4천60억원,당기순손실 3천104억원,무배당의 지난해 재무제표를 승인했다.주당 순손실은 3천558원이다. 현대상선은 또 이사 최용묵을 새로 선임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오리온, 해외 법인 매출 일제히 증가"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 2 JW중외제약, 자사주 매입 소식에 강세 JW중외제약이 자사주 취득 결정을 한 뒤 강세를 보이고 있다.18일 오전 9시15분 현재 JW중외제약은 전일 대비 1150원(4.86%) 오른 2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장 마감 직전에 자사주 취득 결정을 ... 3 그린플러스, 97억 규모 경북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신축계약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가 경북 봉화군에서 추진 중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97억원이다. 이번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프로젝트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