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해외BW 발행계획 내달중으로 연기 입력2001.03.29 00:00 수정2001.03.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등록기업인 쌈지가 해외신주인수권부 발행계획을 내달로 연기했다. 쌈지는 2000회계년도 외부 감사보고서상에서 ''한정의견''을 받아 해외에서의 당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공모에 차질을 빚어 오는 4월중으로 발행계약일을 연기한다고 29일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전진건설로봇 '트럼프 수혜주'로 급부상…인프라·우크라 재건사업 주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트럼프 수혜株로 부각인프... 2 "LG화학,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밑돌 전망…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8일 LG화학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4만원에서 38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 3 "삼성전자, 기대 이하의 4분기 실적 예상돼…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18일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 실적에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5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내렸다. 다만 이미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고, 내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