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브리핑] 유원건설, 회사상호명 '울트라건설'로 변경 입력2001.03.30 00:00 수정2001.03.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말 미국 울트라컨사에 인수된 유원건설은 28일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회사상호를 ''울트라건설''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임시주총에서는 최태식 총괄부사장을 새로 영입했다.강석환 대표이사 회장,이태윤 영업부사장,이용일 기술본부 전무,허영기 영업전무 등의 임원은 연임됐다.바뀐 회사명칭은 다음달 2일부터 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 찾겠다"…재건축 조합 '으름장'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재건축·... 2 연휴 끝나자 '5억 로또' 나온다…올해 대박 단지는?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n... 3 "당첨되면 시세차익 1억"…수도권 공공분양 3만가구 쏟아진다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