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땅 '네덜란드'] (여행메모) 서울~암스테르담 週5편 직항로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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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직접 가려면 KLM(네덜란드항공)을 이용해야 한다.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전에는 대한항공 직항로가 있었지만 폐쇄되었고 현재는 KLM 하나의 노선밖에 없다.
유럽의 다른 도시인 파리 런던 등지를 경유하면 KLM, 대한항공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KLM의 서울~암스테르담 직항노선 주 5편이 운항된다.
월.수.금.토.일 낮 12시55분 서울을 출발, 이튿날 오후 5시20분 암스테르담에 도착한다.
회항노선은 화.목.금.토.일 오후 4시45분 암스테르담을 출발, 다음날 오전 10시에 서울 도착한다.
배낭여행을 하는 사람은 베를린, 파리, 런던 등지에 도착한 후 유레일패스를 이용, 암스테르담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암스테르담국제공항(스키폴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려면 지하에 있는 철도를 이용하면 된다.
암스테르담 중앙역까지 20분정도 걸린다.
KLM은 시내를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전에는 대한항공 직항로가 있었지만 폐쇄되었고 현재는 KLM 하나의 노선밖에 없다.
유럽의 다른 도시인 파리 런던 등지를 경유하면 KLM, 대한항공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KLM의 서울~암스테르담 직항노선 주 5편이 운항된다.
월.수.금.토.일 낮 12시55분 서울을 출발, 이튿날 오후 5시20분 암스테르담에 도착한다.
회항노선은 화.목.금.토.일 오후 4시45분 암스테르담을 출발, 다음날 오전 10시에 서울 도착한다.
배낭여행을 하는 사람은 베를린, 파리, 런던 등지에 도착한 후 유레일패스를 이용, 암스테르담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암스테르담국제공항(스키폴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려면 지하에 있는 철도를 이용하면 된다.
암스테르담 중앙역까지 20분정도 걸린다.
KLM은 시내를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