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KAIST 출신 벤처기업인 모임 "과기회" 재창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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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 벤처기업인 모임인 ''과기회''는 29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재창립 총회를 가졌다.
1백여명의 KAIST 출신 벤처기업인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정보보안 벤처기업인 퓨처시스템의 김광태 대표이사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메디슨 이민화 회장과 터보테크의 장흥순 대표가 고문으로 추대됐다.
새롬기술 오상수 대표,핸디소프트 안영경 대표 등 9명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1백여명의 KAIST 출신 벤처기업인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정보보안 벤처기업인 퓨처시스템의 김광태 대표이사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메디슨 이민화 회장과 터보테크의 장흥순 대표가 고문으로 추대됐다.
새롬기술 오상수 대표,핸디소프트 안영경 대표 등 9명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