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지 작년 손실 24억원..주당 1천원 주식 배당 입력2001.03.29 00:00 수정2001.03.2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풍제지는 29일 정기주총을 열어 매출액 745억원에 경상손실 36억원,당기순손실 24억원 규모의 지난해 재무제표를 승인했다.주당 순손실은 1천64원이다. 신풍제지는 손실에도 불구하고 주당 1천원 규모의 주식배당을 확정했다.회사는 이사 백용현을 새로 선임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최종혁 대표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