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조트] 푸른숲 가꾸기 행사 벌여 .. 대명비발디파크 입력2001.03.30 00:00 수정2001.03.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대명비발디파크는 4월5일 오전 8시부터 비발디파크 스키장주변과 정상휴게소광장에서 푸른숲가꾸기 행사를 벌인다.잣나무 1천주와 초화류 2천분을 당일 투숙객과 행사장 도착고객에게 무료로 나눠 준다.식재자에겐 나무에 명패를 붙여준다.(033)434-8311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린샤오쥔 드디어 입 열었다…"박지원, 경기장 밖에선 친구" 한국에서 중국으로 귀화환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한국 대표팀 동료 박지원의 경기를 보며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밝혔다.린샤오쥔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통해 중국 국가대표로서 처음 종합 대회에... 2 린샤오쥔과 몸싸움 후 '실격' 처리…박지원, 웃으며 한 말은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간판' 박지원(서울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유독 자주 충돌한 중국 대표팀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의 대결에 대해 "재밌었다"고 말했다. 남자 5000m 계주... 3 [속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하얼빈 AG 팀 스프린트 우승 김민선·이나현, 김민지가 호흡한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1분28초62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로써 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