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선천성 심장병 책 발간 .. 박인숙 울산대 교수 입력2001.03.30 00:00 수정2001.03.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인숙 울산대 서울중앙병원 소아심장과 교수가 ''선천성 심장병 알면 고칠수 있습니다''(고려의학)를 발간했다.박 교수는 "최근 선천성 심장병에 대한 치료가 급속히 발전해 조기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며 "사진 도표 모식도를 이용해 환자나 보호자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꾸몄다"고 밝혔다.(02)2224-337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용현 측 "대통령, 포고령서 '국민 통행금지' 삭제 지시" [속보] 김용현 측 "대통령, 포고령서 '국민 통행금지' 삭제 지시"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가습기 살균제' 애경·SK케미칼 유죄 파기…"일부 무죄" 인체에 해로운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2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전직 대표가 다시 재판을 받는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6일 오전 업무상 과실치사... 3 "용산 이무기가 지X발광"…비상계엄 비판 '시국미사'에 발칵 12.3 비상계엄 사태를 성경에 나오는 요한 묵시록에 빗대 비판한 김용태 신부의 발언에 뒤늦게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김 신부는 용산을 '사악한 용이 자리 잡은 곳'으로, 비상계엄을 '지X발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