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는 지난 주말부터 안전하고 신선한 한우를 안심스테이크 재료로 사용중이다.

풀무원의 자회사인 내추럴 홀 푸드를 통해 공급받으며 먹거리용으로 최상급인 거세한우 1등급을 사용해 품질이 뛰어나다는 게 마르쉐측의 설명이다.

수입산보다 한우고기의 값이 훨씬 비싸지만 판매가격은 변동이 없다.

마르쉐는 지금까지 호주산 안심스테이크를 사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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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