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 "보성인터내셔날 등록취소 사유" 입력2001.03.29 00:00 수정2001.03.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위원회는 29일 보성인터내셔날이 향후 제출할 예정인 사업보고서에서 2년 연속 자본전액잠식 상태가 확인될 경우 ''등록취소''사유돼 투자자들의 유의를 당부했다. 한편 보성인터내셔날은 99년말 자본전액 잠식 사유로 지난해 4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2000회계년도 결산실적 공시에서도 자본전액잠식을 탈피하지 못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 탄핵 추진하니…증시, 예상 뒤엎는 결과 나왔다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국회에서 의결돼 헌법재판소로 넘어갔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은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기 때문에 증시 조정의 원인이 된다"는 말이 가... 2 "펀드매니저보다 낫네"…'올해만 89%' 역대급 수익률 비결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한 국내 투자자)들이 고른 주식들에 투자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올 들어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매니저가 종목을 엄선해 꾸린 액티브 ETF를 모두 제친... 3 12월 셋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