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럽중앙은행(ECB), 주요 금리 변경 않기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럽중앙은행(ECB)은 29일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주요 금리를 변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4.75%,은행이 ECB로부터 대출받을 때 적용하는 여신금리는 5.75%,ECB가 은행에 지급하는 하루짜리 수신금리는 3.75% 등으로 현재의 금리가 그대로 유지된다.

    당초 이번 ECB 정책회의를 앞두고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돌았으나 ECB가 현상유지를 선택함으로써 경기부양 보다는 물가안정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는 ECB가 금리를 인하하지 않은 데 대한 실망감으로 유로화 가치가 급락,지난해말 이후 최저치인 유로당 88.20센트를 기록했으며 주식시장도 약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올해 들어서만 3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하했지만 ECB는 지난해 10월 이후 금리를 변경하지 않고 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제 골프장 인증샷 안 찍을래요'…2030 돌변하자 결국

      골프시장이 코로나19 이후 침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내 골프웨어 업계가 미국·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생존을 위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골프산업은 코로나19 특수 이후 당시 대...

    2. 2

      "10년 장사에 이런 적 처음"…두쫀쿠 특수에 업계 '초비상' [이슈+]

      "설이 코앞인데, 두쫀쿠 열풍때문에 주문이 들어와도 판매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두쫀쿠' 열풍으로 명절을 앞두고 화과자와 찹쌀떡 등 선물용 디저트를 만드는 소상공인들이 뜻밖의 '포장 ...

    3. 3

      "황제주로 다시 도약하나" 반격에 나선 K뷰티 1세대 아모레·생건

      1세대 K뷰티 ‘투톱’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반격 태세에 돌입했다. 상장 3년 만에 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