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한지연등 휠라와 지원계약 .. 휠라코리아 입력2001.03.31 00:00 수정2001.03.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신현주 김희정(Ⅰ) 한지연 김순희 김수정 등 5명의 여자프로와 1년간 지원계약을 맺었다.휠라는 이들에게 2천만∼6천만원 상당의 계약금과 용품을 지원하며 대회 우승시 상금의 50%,2∼5위 때는 상금의 30%를 보너스로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효송, JLPGA투어 최연소 신인상 이효송(16·사진)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역대 최연소 신인상 수상 기록을 썼다. 이효송은 지난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 JLPGA투어 시상식에서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국... 2 7년 무명·부상 끝에 다승왕…"내년 세계랭킹 50위권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출전한 선수 1140명(회원 기준) 가운데 우승해본 선수는 221명이었다. 1978년 창설 이후 46년간 단 한 번이라도 우승컵을 들어 올린 선수는 20%(16일 현재)도 안 된다.... 3 2타 못 줄인 노승열…내년 美출전 불발 노승열(33·사진)과 이승택(29)에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문은 너무 좁았다. 그래도 콘페리투어(2부) 출전권을 따내며 꿈을 위해 달려갈 기회는 확보했다.노승열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