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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 e기업 집중분석] '안철수 연구소' : 안철수 사장 "합병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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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 경영에 나선 배경은.

    "기업은 시장의 변화에 따라가야 한다.

    보안도 마찬가지다.

    고객들이 현재의 단품 판매 방식보다는 종합적인 보안 서비스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한다.

    통합 보안시장이 펼쳐진다면 안철수연구소는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

    만약 통합으로 가지 않고 현재처럼 단품 체제가 유지되더라도 보안과 연관된 사업을 하나 더 확보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최근의 경영방식은 성장을 위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제적인 명성을 쌓은 선발 보안업체도 이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기존 백신분야의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백신쪽 인력을 새 사업에 투입하면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백신 전문가들은 전혀 이동시키지 않았다.

    대신 새 인물을 영입했다"

    -인수합병의 원칙은.

    "우선 같은 비전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또 조직문화가 유사한지,인수합병이 조직 구성원과 주주에게 이익을 주는지 여부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적 구성이 상호 보완적인지 여부도 중요한 기준이다.

    이런 조건에 맞는 회사가 나오면 언제든지 협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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