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포이동 상가주택=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차로 5분 거리인 대지 70평,연면적 2백평 상가주택.

지상5층 건물로 1층은 식당,2 3층은 사무실,4 5층은 주택이다.

12m 도로에 붙어 있다.

보증금 7천5백만원에 월 6백7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8억원.

(02)511-1221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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