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그룹, 한길무역 지분 53% 이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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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는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 차원에서 기존 대주주 3명이 보유중이던 주식 11만주를 넘겨받아 지분율을 53%까지 높였다"며 "이에 따라 한길무역을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발전시킨다는 당초 계획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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