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루이비통 입력2001.03.30 00:00 수정2001.03.3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경찰청 소속 경찰들이 30일 프랑스 브랜드 루이비통 핸드백 위조품을 대량으로 제조해온 남가좌동 비밀공장을 급습해 증거품을 압수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檢특수본부장 "尹 사건 처리 방식, 총장이 최종 결정" 2 “유치원보다 적은 등록금으로 더는 못 버텨”…사립대 총장 10명 중 8명 "올해 등록금 인상할 것" 3 설 연휴 첫날 아내 살해한 60대男 긴급체포…"자해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