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미銀 행장 하영구씨 내정] "이사회 의장.행장 겸임은 무리 판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칼라일아시아 김병주(39) 회장은 30일 한미은행장 교체 방침과 관련, "지금 당장은 충격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칼라일이 대주주가 된 이후 첫 이사회는 서너 시간이나 난상토론을 벌였으나 2001년 사업계획도 통과시키지 못했다"며 "그만큼 이사회 의장 역할이 중요해 의장과 행장을 한 사람이 맡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으며 신 행장도 이에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특히 "전략적인 차원에서 합병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대상은 규모보다는 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식비·월세·등록금' 삼중고…개강 앞둔 대학가 '찬바람'

      2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새 학기를 준비하는 대학생들로 붐벼야 할 대학가는 다소 한산했다. 개강을 열흘도 채 남기지 않았는데도 길거리에서 대학생을 만나기는 좀처럼 쉽지 않았다. 식비부터 월세, 등록금까지 줄...

    2. 2

      다주택 주담대 36조…3년새 2.3배로 불어

      다주택자가 은행에서 받은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최근 3년 새 두 배 넘게 불어나 30조원대에 달했다. 다만 올해 상반기 만기가 도래하는 다주택자 주담대 잔액은 500억원 안팎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권에 따...

    3. 3

      美대법 위법 판결에도…韓, 3500억불 대미투자 그대로 진행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했지만 정부는 상호관세 인하 조건으로 약속한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를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다. 판결을 계기로 합의를 수정하려다 오히려 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