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30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30일까지 1년간이다.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41만8백주(14.64%),80억원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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