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기화기공업은 31일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30일까지 1년간이다.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26만2천431주(7.95%),30억6천8백여만원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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