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붕전선 "외국 IT업체와 사업합작 지분 인수 등 협의" 입력2001.03.31 00:00 수정2001.03.3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붕전선은 31일 일본 IT관련업체 피인수설과 관련,"정보통신업체로 변신을 위해 외국 IT업체와 사업합작 또는 당사에 대한 신규투자 및 지분 인수방안등 다각적으로 협의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6월말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2 다올證, 2년 연속 적자…부동산PF 부실 여파 3 대미 무역흑자 큰 韓·日·대만…관세 위협 다가오자 亞증시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