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 30일 신세기통신에 165억8천1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52.61%를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