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일진전기 KEP전자 인지컨트롤스 대양금속 KNC 코오롱건설 등 6개 상장기업이 KOSPI 200 구성종목에 신규 편입됐다고 1일 밝혔다.

대신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오리온전기 신동방 쌍용양회 맥슨텔레콤 고합 현대건설 등이 KOSPI 200에서 제외됐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