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박한 지식과 빠른 숫자 감각을 갖췄고 균형감각이 뛰어난 결정을 내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건교부에서 30년간 일하면서 분당 일산 등 신도시 개발때 실무 과장으로 활약했다.

''건교부의 대부''로 불릴 정도로 후배들이 따른다.

부인 윤화상(51)씨와 1남1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