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투비는 지난해 8월 출범했으나 8개월째 사이트 오픈이 지연돼 왔다.
주진윤 사장은 "그동안 6백80여개 공급업체의 3만개 품목 카탈로그 등록작업을 완료하고 시범서비스를 거치는 등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기 위해 사이트 오픈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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