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선.유홍종 공동대표 체제 .. 삼미특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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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특수강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정일선 상무를 대표이사 상무로,유홍종 전 현대캐피탈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한경 3월31일자 11면 참조
삼미특수강은 지난달 23일 법정관리를 벗어남에 따라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해나간다는 차원에서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대표이사는 오는 5월 중 임시주총에서 승인을 받아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 대표이사 상무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4남인 몽우씨(90년 작고)의 장남이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한경 3월31일자 11면 참조
삼미특수강은 지난달 23일 법정관리를 벗어남에 따라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해나간다는 차원에서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대표이사는 오는 5월 중 임시주총에서 승인을 받아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 대표이사 상무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4남인 몽우씨(90년 작고)의 장남이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