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차관(급) 21명 프로필] 최성홍 <외교통상> .. 업무처리 깔끔 입력2001.04.02 00:00 수정2001.04.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중 대통령과 같은 전남 신안군 출신으로 오래 전부터 요직 임명설이 나돈 외시 3회의 외교관료.지난 ''3.26'' 개각때 장관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다.유럽과 국제연합(UN) 등에서 활동했고 1999년부터 주영 대사를 맡아왔다.원만한 성격에 업무처리가 깔끔해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부인 박화부(60)씨와 1남2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끝모를 北 오물풍선…軍 "선 넘으면 단호히 조치" 군은 북한이 남쪽으로 날려 보내는 쓰레기 풍선에 대해 상황에 따라 군사적 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합동참모본부는 23일 “북한의 계속된 쓰레기 풍선으로 인해 우리 국민 안전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하거... 2 與野 '해풍법' 제정에 한목소리…"법안 통과에 힘쓰겠다" 여야 의원들이 공동으로 해상풍력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여야 의원들이 제정 필요성에 동의하면서 입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김소희 국민의힘 의원과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해상풍... 3 한·쿠바 외교장관, 수교 후 처음 마주 앉는다 한국과 쿠바의 외교 수장이 지난 2월 정식 수교 이후 처음으로 만난다.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브루노 로드리게스 파리야 쿠바 외교부 장관이 24일 미국 뉴욕에서 양자회담을 한다. 이번 회담은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