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연속 풍년농사 달성을 진두지휘한 인물로 농업직답게 농업 전반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

지난해 구제역 초동 진화와 방역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도 광우병과 구제역 등 방역 실무대책반장을 맡고 있다.

부인 고용순씨와 1남1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