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포항공대에 15억 기부 입력2001.04.02 00:00 수정2001.04.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과 정성기 포항공대 총장은 최근 ''세아석좌기금''협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이 회장은 포항공대가 재료금속분야 석좌교수를 초빙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모두 1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포항공대는 기금 조성이 완료된 후 석좌교수 선정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석좌교수에게는 최소 3년간 매년 봉급과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용산 한글박물관, 화재 4시간 만에 초진…구조대원 1명 경상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불이 난 지 약 4시간 만에 초기 진압이 완료됐다. 이 화재로 구조대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박물관 소장유물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 2 [속보] 제주 어선 좌초 실종자 1명 추가 발견 "심폐소생술 중"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제주 어선 좌초, 1명 사망…15명 중 실종자 3명 수색중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좌초되면서 승선원 15명 중 1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구조자 12명 가운데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1일 제주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