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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공단지역 첨단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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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산과 사상, 신평장림 공단 등 부산 경제를 이끌고 있는 중추 공단에 첨단화 바람이 불고 있다.

    부산시는 10억원을 들여 부산지역 녹산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이 정보화와 전자상거래 등에 걸맞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종합정보지원체제와 온라인망 구축 등을 지원해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녹산산업단지를 관리, 지원하고 있는 한국산업단지 녹산지부와 부산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과 공동으로 현재 입주한 3백여개 입주업체들의 첨단사업화를 조사한뒤 공동지원체제를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벤처기업들이 몰려있는 사상공업지역과도 연계해 첨단화 구축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녹산산업단지와 사상공업지역은 국도 고속도로 철도 항만시설을 갖춘 최고 수준의 공단인만큼 첨단화될 경우 확실한 동북아 물류 및 산업거점이 될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산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도 중소기업청의 정보화촉진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신평.장림공단에 입주한 20개사를 시작으로 지역업체의 정보화사업 지원에 들어갔다.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우선 내년1월까지 5억원을 투자, 각 업체에 전산망 설치를 무료로 지원하고 30평 규모의 공동정보 활용센터도 구축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가 첨단화작업을 지원할 경우 지역업체들이 경제침체에서 벗어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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