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는 2일 TV홈쇼핑 사업체인 우리홈쇼핑에 6억원을 출자하고 지분 1.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극동유화는 투자목적 실현을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