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은 최근 자사의 VoIP(데이터음성통합)라우터가 한국통신의 VPN(가상사설망)서비스 장비로 공식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아시스템은 이번달부터 한국통신에 장비를 공급하게 된다.

한국통신에 공급되는 VoIP라우터는 인터넷을 통해 전화 및 팩스를 쓸 수 있게 하는 장비.

일반전화망과 연결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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