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委 1국5과 확정 .. 전력시장 감독.규제 입력2001.04.04 00:00 수정2001.04.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기위원회 직제가 1국5과로 정해졌다.전기위원회는 지난 2일 가동을 시작한 전력시장을 감독.규제하는 정부 기관이다.산업자원부는 전기위원회 편제를 기존의 산자부 전력산업구조개혁단(1국 4과)을 소폭 확대, 1국 5과로 개편키로 기획예산처 및 행정자치부와 합의했다고 3일 발표했다.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1월 31만399대 판매…전년 대비 2.3% 감소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국내 4만6054대, 해외 31만 39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대비 2.3% 감소한 총 31만39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국내 7.5% 감소, 해외 1.4% 감소... 2 삼성E&A, UAE서 2.5兆 마수걸이 수주…"올해 10건 따낼 것"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조5000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지난달 31일 따냈다고 3일&nb... 3 기아, 1월 23만9571대 판매…전년 대비 2.4% 감소 기아는 지난 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3만8403대, 해외 20만993대, 특수 17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23만957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국내 13.9% 감소, 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