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제이씨현시스템은 3일 종합유선방송 프로그램 공급업체인 DIY네트워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공시했다.

제이씨현시스템은 DIY네트워크 주식 4백만주 전량을 23억2천만원에 처분했다.

이에따라 제이씨현시스템의 계열사는 5개사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