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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시장안정대책에 한때 50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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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대책이 발표되면서 한때 500선을 회복했다.

    4일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8분 현재 501.32를 나타내며 전날보다 1.94포인트, 0.39%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65.85를 가리키며 0.39포인트, 0.59% 내렸다.

    정부는 이날 오전 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이달초 연기금 8,000억원을 투자하고 연기금의 주식투자 양도차익에 대해 법인세를 면제하는 등 방안을 발표했다.

    이 소식에 한국통신공사, 한국전력, 포항제철 등이 소폭 상승하고 삼성전기,담배인삼공사,신한은행,삼성증권, LG전자 등 중가권 우량주로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잠시 낙폭을 2%대로 줄였다가 다시 3%대로 넓히며 지수상승의 발목을 붙잡는 모습이다. 외국인 선물매수로 프로그램 매수가 412억원 들어와 지수관련주 상승에 힘을 보탰다.

    거래소에서 외국인은 859억원의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8억원과 443억원의 매수우위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통엠닷컴, LG텔레콤, 하나로통신 등 통신주와 엔씨소프트, LG홈쇼핑 등이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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