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05 00:00
수정2001.04.05 00:00
벽산건설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 동양연립을 헐고 새로 짓는 ''봉천벽산타운Ⅱ''의 미계약분을 공급중이다.
서울 2차동시분양에 나왔던 물량 가운데 미계약된 일부 가구에 대해 동ㆍ호수 우선배정권을 주며 선착순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3층∼지상19층 24∼39평형 2백3가구로 이뤄지며 이 가운데 93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분양가는 평당 5백14만∼6백58만원 선이다.
(02)780-3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