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4일 조규옥 도매영업부문장과 김기현 소매영업부문장을 부사장으로, 강희열 IT본부장을 전무로 발령하는 등 임원 15명을 전보 발령했다.

현대증권 임원 42명은 지난달 22일 일괄 사표를 제출했으며 현대증권은 지난 2일 13명에게 해임을 통보했다.

<부사장>
▷ 도매영업부문장 조규욱
▷ 소매영업부문장 김기현

<전무>
▷ IT본부장 강희열

<이사>
▷ 강남지역본부장 이종태
▷ 강동지역본부장 홍사준
▷ 강북1지역본부장 최상기
▷ 강북2지역본부장 최영삼
▷ 경영관리본부장 이대운
▷ 경인1지역본부장 송태승
▷ 경인2지역본부장 김용진
▷ 부산및울산지역본부장 김상문
▷ 자산운용본부장 최영종
▷ 직할본부장 김영복
▷ IB본부장 김종욱
▷ Capital Market본부장 박영석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