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왕인문화축제'] '찾아가는길.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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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광산나들목으로 빠져 13번 국도를 타고 곧바로 가면 영암에 닿는다.
영암 버스터미널에서 독천에 이르는 819번 지방도로를 따라 벚꽃이 만개해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하루 3차례 영암행 버스가 운행된다.
기차를 타면 영산포역에서 내려 영암행 버스를 이용한다.
월출산온천관광호텔(061-473-6311),월출산장호텔(061-472-0405)등의 숙박시설이 있다.
영암에는 세발낙지요리가 유명하다.
소갈비와 세발낙지를 넣어 끓이는 갈낙탕,세발낙지를 나무젓가에 둘둘 말아 굽는 낙지호롱,세발낙지와 바지락 조합의 연포탕이 별미.짱뚱어탕은 속풀이에 좋다.
참숭어알로 만든 어란,토하젓이 특산품으로 알려져 있다.
도기문화센터에 가면 구림도기를 살수 있다.
영암의 구림지역은 한국 최초로 유약을 바른 시유도기가 만들어진 곳.센터는 이화여대 도예연구소의 지원으로 구림도기의 관광상품화에 나서고 있다.
도기를 만들어볼수도 있다.
...............................................................
<>문의 = 영암군 문화공보과 (061)470-223,www.yeongam.chonnam.kr.왕인박사유적지관리사무소 (061)470-2561.
영암관광안내소 (061)472-7999
영암 버스터미널에서 독천에 이르는 819번 지방도로를 따라 벚꽃이 만개해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하루 3차례 영암행 버스가 운행된다.
기차를 타면 영산포역에서 내려 영암행 버스를 이용한다.
월출산온천관광호텔(061-473-6311),월출산장호텔(061-472-0405)등의 숙박시설이 있다.
영암에는 세발낙지요리가 유명하다.
소갈비와 세발낙지를 넣어 끓이는 갈낙탕,세발낙지를 나무젓가에 둘둘 말아 굽는 낙지호롱,세발낙지와 바지락 조합의 연포탕이 별미.짱뚱어탕은 속풀이에 좋다.
참숭어알로 만든 어란,토하젓이 특산품으로 알려져 있다.
도기문화센터에 가면 구림도기를 살수 있다.
영암의 구림지역은 한국 최초로 유약을 바른 시유도기가 만들어진 곳.센터는 이화여대 도예연구소의 지원으로 구림도기의 관광상품화에 나서고 있다.
도기를 만들어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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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영암군 문화공보과 (061)470-223,www.yeongam.chonnam.kr.왕인박사유적지관리사무소 (061)470-2561.
영암관광안내소 (061)472-7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