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6일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3년 4월6일까지 2년간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및 금액은 94만4천687주(8.59%),99억2천926만원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