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와이드텔레콤은 6일 자사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5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43만7천196주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