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텔레콤 30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연장 입력2001.04.06 00:00 수정2001.04.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와이드텔레콤은 6일 자사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5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43만7천196주라고 회사측은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최고가 찍고 10% 넘게 급락한 경동나비엔…외인·기관 '줍줍'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1년 새 주가 두 배 넘... 2 [마켓PRO] 지금이라도 살까…원전 인프라 ETF '고공행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최근 원자력 상장지수펀드... 3 6조 '뭉칫돈' 몰리더니…"정부 금지령 떴다" 개미들 '날벼락'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형 토탈리턴(TR)형 상장지수펀드(ETF)들에 정부가 사실상 '운용 금지령'을 내린 가운데 투자자들 주의가 요구된다.TR ETF란 보유 기간 중 생긴 이익을 배당이나 이자로 지급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