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7일) '그것이 알고싶다' ; '엄마야 누나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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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MBC 오후 7시55분)=구미 깡패들에게 끌려간 행자는 이런다고 수철은 오지 않을 테니 자신을 풀어 달라고 한다.
하지만 두목은 수철은 반드시 올 거라며 행자를 자기들의 은신처에 가둬 둔다.
그런 사실도 모른 채 외딴 마을에서 수철과 여경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한편 정옥과 함께 살기가 불편해진 승리는 집에서 나온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0시50분)=''그들만의 키 작은 세상-1백47.5㎝ 이하 왜소증 아이들'' 왜소증이란 다 자랐을 때 키가 1백47.5㎝ 이하로 보통 사람보다 현저하게 작은 사람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왜소증을 치료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을 부담하면서 동시에 사회적 편견에 시달려야 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경제매거진(MBC 오후 9시45분)=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환율의 오름세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경우 물가와 직결돼 경제에 치명적인 약점이 되고 있다.
특히 유학간 자녀를 둔 가정에서 환율상승은 생활고와 직결된다.
환율 때문에 애쓰는 사람들을 통해 환율 오름세는 얼마까지 갈지 알아보고 이와 관련된 우리 경제생활을 전망해본다.
□태조 왕건(KBS1 오후 9시45분)=궁예는 도인이 달인 영초탕을 먹고 사경을 헤매다가 사흘째 되는 날 깨어난다.
한편 백제의 견훤은 첩자를 태봉국에 보내고 신라의 접경지역인 대야성으로 출병을 단행한다.
왕건의 둘째 부인 오씨는 왕건이 다시 나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전선이 위급하다는 서찰을 올리게 한다.
□이소라의 프로포즈(KBS2 밤 12시30분)=뛰어난 가창력의 주인공 이승철이 이번엔 라틴 펑키 음악을 들고 인사한다.
감미로운 음악과 시원한 댄스곡 등 그의 다양한 음악 세계를 감상해 본다.
또 지난해 화려한 라틴 댄스 가수로 변신해 큰사랑을 받았던 홍경민이 한층 화끈하고 격렬해진 라틴음악을 소개한다.
□정운영의 책으로 읽는 세상(EBS 밤 12시20분)=''우리나라 뿌리 읽기-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편찬된 지 수백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새롭게 읽혀지고 있는 삼국유사.
사진작가 강운구씨와 국문학자 김열규씨를 초청해 삼국유사 속에 담긴 우리 역사의 뿌리를 알아본다.
또 저자 일연이 후세에 전하고자 했던 의도를 재조명해 본다.
하지만 두목은 수철은 반드시 올 거라며 행자를 자기들의 은신처에 가둬 둔다.
그런 사실도 모른 채 외딴 마을에서 수철과 여경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한편 정옥과 함께 살기가 불편해진 승리는 집에서 나온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0시50분)=''그들만의 키 작은 세상-1백47.5㎝ 이하 왜소증 아이들'' 왜소증이란 다 자랐을 때 키가 1백47.5㎝ 이하로 보통 사람보다 현저하게 작은 사람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왜소증을 치료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을 부담하면서 동시에 사회적 편견에 시달려야 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경제매거진(MBC 오후 9시45분)=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환율의 오름세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경우 물가와 직결돼 경제에 치명적인 약점이 되고 있다.
특히 유학간 자녀를 둔 가정에서 환율상승은 생활고와 직결된다.
환율 때문에 애쓰는 사람들을 통해 환율 오름세는 얼마까지 갈지 알아보고 이와 관련된 우리 경제생활을 전망해본다.
□태조 왕건(KBS1 오후 9시45분)=궁예는 도인이 달인 영초탕을 먹고 사경을 헤매다가 사흘째 되는 날 깨어난다.
한편 백제의 견훤은 첩자를 태봉국에 보내고 신라의 접경지역인 대야성으로 출병을 단행한다.
왕건의 둘째 부인 오씨는 왕건이 다시 나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전선이 위급하다는 서찰을 올리게 한다.
□이소라의 프로포즈(KBS2 밤 12시30분)=뛰어난 가창력의 주인공 이승철이 이번엔 라틴 펑키 음악을 들고 인사한다.
감미로운 음악과 시원한 댄스곡 등 그의 다양한 음악 세계를 감상해 본다.
또 지난해 화려한 라틴 댄스 가수로 변신해 큰사랑을 받았던 홍경민이 한층 화끈하고 격렬해진 라틴음악을 소개한다.
□정운영의 책으로 읽는 세상(EBS 밤 12시20분)=''우리나라 뿌리 읽기-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편찬된 지 수백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새롭게 읽혀지고 있는 삼국유사.
사진작가 강운구씨와 국문학자 김열규씨를 초청해 삼국유사 속에 담긴 우리 역사의 뿌리를 알아본다.
또 저자 일연이 후세에 전하고자 했던 의도를 재조명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