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시리즈 온라인 게임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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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시리즈가 온라인 게임으로 나온다.
''해리 포터''의 작가 J K 롤링과 워너브러더스 및 일렉트로닉 아츠사는 아이들이 들어가 놀 수 있는 마법의 세계를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고 있다고 BBC방송이 5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온라인 게임 작업이 올 연말까지 끝날 것이며 일렉트로닉 아츠사가 이를 인터넷에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존 리시티엘로 일렉트로닉 아츠 사장은 "해리 포터의 팬들이 호그와츠 학교에서 악마 볼데모트와 싸우는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온라인 게임은 팬들에게 해리 포터처럼 마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임 사이트는 해리 포터 영화가 개봉되는 연말께 공개된다.
윤승아 기자 ah@hankyung.com
''해리 포터''의 작가 J K 롤링과 워너브러더스 및 일렉트로닉 아츠사는 아이들이 들어가 놀 수 있는 마법의 세계를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고 있다고 BBC방송이 5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온라인 게임 작업이 올 연말까지 끝날 것이며 일렉트로닉 아츠사가 이를 인터넷에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존 리시티엘로 일렉트로닉 아츠 사장은 "해리 포터의 팬들이 호그와츠 학교에서 악마 볼데모트와 싸우는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온라인 게임은 팬들에게 해리 포터처럼 마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임 사이트는 해리 포터 영화가 개봉되는 연말께 공개된다.
윤승아 기자 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