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삼익APT 재건축 .. 롯데건설, 시공권 수주 입력2001.04.09 00:00 수정2001.04.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건설이 강남구 청담동 삼익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수주했다.청담삼익 재건축추진위원회(위원장 조병선)는 지난 7일 경기고 강당에서 열린 조합창립 총회에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추진위와 롯데건설은 35∼54평형 8백88가구인 기존아파트를 헐고 용적률 2백80%를 적용,43∼85평형 9백9가구로 재건축할 계획이다.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H, 무안 참사 유가족 2억 지원 LH(한국토지주택공사·이한준 사장·사진)가 13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제주항공 여... 2 공항 7곳 9개 시설이 콘크리트 둔덕·구조물…국토부 "개선 필요" 전국 7개 공항에 설치된 항행안전시설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과 같은 항행안전시설을 특별점검한 결과다. 사고 여객기인 보잉737-800... 3 올 전국 공공주택 2.8만가구 본청약 정부가 올해 3기 신도시 등에서 2만8000가구의 본청약을 실시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공공주택 25만2000가구(인허가 기준)를 공급한다.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를 가로막는 ‘손톱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