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알림방] 박병휴.김광훈 변호사, 법률사무소 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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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휴 김광훈 변호사가 세양합동법률사무소를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4-20 중산빌딩 5층에 개설했다.
박 변호사는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했으며 김 변호사는 삼원국제법률특허 사무소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었다.
이들은 또 한창수 변호사와 박문길 변호사를 영입했다.
(02)594-4700
<> 이상국 변호사가 서울 종로구 당주동 5번지 로얄빌딩 415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이 변호사는 수원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다 도미,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이민법 전문 로펌 "Strand & Seaborn Immigration"에서 1년간 연수를 받았다.
(02)6272-7200
<> 최형기 변호사가 법무법인 화인에 합류했다.
최 변호사는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하고 개인 법률사무소를 운영했었다.
(02)3486-3366
<> 아이비씨법률사무소가 함께 일할 변호사와 회계사를 각각 0명씩 찾고 있다.
아이비씨는 기업법률사무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02)778-2715
<> 김창균 변호사가 변호사 사무실을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852번지 현대에뜨레보 빌딩 313호로 옮겼다.
(031)904-6655
박 변호사는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했으며 김 변호사는 삼원국제법률특허 사무소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었다.
이들은 또 한창수 변호사와 박문길 변호사를 영입했다.
(02)594-4700
<> 이상국 변호사가 서울 종로구 당주동 5번지 로얄빌딩 415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이 변호사는 수원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다 도미,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이민법 전문 로펌 "Strand & Seaborn Immigration"에서 1년간 연수를 받았다.
(02)6272-7200
<> 최형기 변호사가 법무법인 화인에 합류했다.
최 변호사는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하고 개인 법률사무소를 운영했었다.
(02)3486-3366
<> 아이비씨법률사무소가 함께 일할 변호사와 회계사를 각각 0명씩 찾고 있다.
아이비씨는 기업법률사무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02)778-2715
<> 김창균 변호사가 변호사 사무실을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852번지 현대에뜨레보 빌딩 313호로 옮겼다.
(031)904-6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