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솔루션업체인 유리텍의 최형철 사장과 영상기기 제작업체인 현우맥플러스의 최형기 사장,''마기클럽'' 운영체인인 VOD코리아의 나종화 사장,디지털 영상 콘텐츠업체인 비트윈의 권오현 사장은 ''마기클럽'' 사업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최근 맺었다.

이 클럽은 디지털 영상 체험관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다.

전국에 5개관이 운영되고 있는데 연내 1백개로 늘릴 계획이다.

제휴를 맺은 업체들은 각자의 기술과 노하우를 결집해 공동 마케팅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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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